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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 사진을 모은 영상입니다.감리교신학대학교의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는 냉천골 축구대회는 1998년 춘천에서 시작해서 올해로 26년을 역사를 가지고 달려왔다. 매년 연회를 마치고 봄에 개최해서 연회별 대항전으로 경기를 진행하면서 목회자의 영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육체적 건강이 목회를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한 만큼 교회를 힘 있게 이끌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감신 동문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 감신동문 축구동우회(회장 부경환 목사/경기연회 오산지방회 오산교회) 주최로 축구를 좋아하고,
감신대 뉴스
최동훈 기자
2024.04.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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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유경동 총장과 더불어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며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이끌어가는 교수들을 소개하는 특별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감신인, 예비 감신인과 교수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루며 미래 목회자를 양성하는 감신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김충연 학생경건처장(신약학 교수)을 소개합니다. ■ 교수님께서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시고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MDiv 과정으로 입학하셨습니다. 독문과 학생에서 신학생이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네,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서입니다. 사랑하면 당연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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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4.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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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5일, 감신대 각 학번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WE ARE ONE" 행사가 신석구목사기념관 지하 교직원 식당에서 개최되었다.행사는 예배로 시작되었고, 오광석 교수(대외협력실장)가 사회를 맡고, 박성호 교수(비서실장)가 기도를 이끌었다.박성호 교수는 "교제의 시간을 통해 대화와 만남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라고 기도했다. 이어서 유경동 총장은 "형제의 사랑"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유경동 총장은 ‘미래는 오래된 과거이다’는 격언을 인용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 동문이 종교적 DNA를 형성한 과거가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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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4.20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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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금)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게렛신학대학원(President Javier A. Viera)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게렛신학대학원은 미국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 위치해있으며 1853년에 설립된 연합감리교 신학대학원이다.특별히 미국 중부의 한인 목회자들을 비롯하여 한국 감리교에도 많은 학자와 목회자들을 양성해왔다.업무협약식에는 게렛신학대학원의 하비에 A. 비에라(Javier A. Viera) 총장을 비롯해 스캇 오스트런드(Scott Ost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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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4.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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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여러 정규강좌와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는 각종 교회 음악 강좌들 외에 이번에 새로이 ‘영화설교 세미나(강좌)’를 개강, 모집하게 되었다. 본 강좌는 이미 영화설교 분야를 열어 오고 있는 하정완 목사(전 영화예배 컨퍼런스 주강사, CTS 영화예배 아이즈, 감리교신학대학, 서울신학대학 영화와 영성 강사 등)가 맡았다. 영화설교는 영화 속에 녹아있는 세계관을 이해하고 성경으로 해석하는 일이다. 영화설교는 비신자와 새로운 세대의 예배자가 거부감이 없이 예배로 다가올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통로이다. 꿈이 있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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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4.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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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이용원 감독), ▲대림교회(강득환 목사), ▲춘천중앙교회(심성수 목사)가 잇달아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위한 발전 기금을 쾌척했다.서울연회 이용원 감독은 지난 3월 22일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금 3백만원을 출연했다. 이용원 감독은 작년,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출연한 바 있다. 기금을 전하며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의 품 안에서 자유롭게 학문하며, 은혜로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이어 대림교회(강득환 목사)가 지난 3월 23일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기금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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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4.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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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사회복지법인 세영재단은 ‘故 매영숙 장로 기념 장학금’ 전달을 위해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방문했다. 세영재단의 장홍선 이사장이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과 함께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감리교신학대학원 학생 3명도 참석했다.세영재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故 매영숙 장로 기념 장학금’ 수혜자로 목회자의 사명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대학원생 3명을 선발하여 1년 등록금에 해당하는 총 22,000,000원을 기부하였다.장홍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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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3.3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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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및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함께한 숭실대학교는 1897년 미국 선교사 베어드(W.M.Baird) 박사에 의해 설립된 학교로, 일제 신사참배 강요에 자진 폐교로 결연히 맞서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의지와 헌신의 정신을 실천해온 학교이다. 이어 총신대학교는 1901년 평양 대동문 옆 술막골에 소재한 마포삼열(Samuel A. Moffet) 선교사의 집에서 설립된 평양 조선예수교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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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3.3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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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선교훈련, 평신도지도자(신학)과정, 목회상담사1,2급 자격증과정, 리더십 과정 등 외에도 음악 분야에서 특화되어 입문자부터 전공자에 이르기까지 최정상급 뮤지션 교수님들을 모시고 강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4년 4월부터는 새롭게 색소폰과 클라리넷 교수님을 모시고 신설강좌를 열게 되었다. 색소폰 강좌를 맡은 이준목 교수님은 연세대 음대 재학 중 색소폰의 본고장인 프랑스로 유학하여 끌라마흐 국립음악원, 세르지 퐁투아즈 국립음악원, 파리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키에리 국제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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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3.3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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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은 지난 2024년 2월 25 일 웨스트우드 연합 감리교회로의 새 캠퍼스 이전을 기념하며 “Reigniting Our Future”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대표하여 권진숙 교수(감신대 목회상담학)가 참여했으며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그랜트 하기야 (Grant J. Hagiya) 총장에게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의 친서와 함께 감사패를 전했다. 권진숙 교수는 유경동 총장의 친서를 대독했으며, 유경동 총장은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은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소중한 연대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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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3.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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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1일(목) 열림라운지 오픈기념 커팅식이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1층 열림라운지에서 진행되었다.열림라운지는 열림교회 이인선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감리교신학대학교와 학생들을 향한 애심(愛心)과 후원으로 조성된 휴게 및 소통의 공간이다. 커팅식은 김흥호 총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임진수 대학원장의 기도, 김상현 본교 이사장과 총동문회장 조장철 목사의 격려사, 유경동 총장의 감사말씀으로 진행되었다. 김상현 이사장은 본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해 열림라운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후원한 열림교회 이인선 담임목사와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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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3.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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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음교회, 만수중앙교회, 일산광림교회가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의 발전을 위한 기금을 잇달아 쾌척했다. 올해 교회창립 70주년을 맞이한 하늘이음교회는 종교개혁 정신인 ‘5대 솔라(Sola)’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 교회의 정신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마음을 가지고 지난 2월 25일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출연했다.하늘이음교회는 이문복 목사가 성도 6명과 함께 성북동 김정자씨의 집에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다. 이상일 목사(하늘이음교회 담임)는 “교회창립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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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3.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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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는 입학에 장벽이 없다. “이런 상황인 저도, 등록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면 “물론입니다”라는 답이 돌아온다. 배움에는 끝이 없지 않은가, 평생 배우고 섬기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함께하며, 복음 안에서 전문인을 세우는 사역을 하는 곳, 바로 감신대 평생교육원이다.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중년,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제자로 말씀을 배우고 또한 세상을 섬길 수 있도록 주님을 닮는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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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기자
2024.03.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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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의 역사와 전통을 위해서 중흥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어느 순간에도 저를 내세우기보다는 먼저 주변에 있는 귀한 분들을 앞세우며, 그 뒤에서 종의 모습이 되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감리교신학대학교 제16대 총장으로 취임한 유경동 박사는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말하며, 종의 모습으로 섬기겠다라고 선언했다.감리교신학대학교는 지난 3월 12일 교내 웨슬리채플에서 이·취임 감사 예배를 드리고 함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나눴다. 이날 이후정 박사가 제15대 총장으로 이임하고 유경동 박사가 제16대 총장으로 취임하는 행사를 거행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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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기자
2024.03.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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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2024년 봄학기 영성집회’가 3월 6일(수)부터 3월 7일(목)까지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를 초청,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라는 주제로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되었다. 봄 개강을 시작하면서 개최된 이번 영성집회 첫날인 3월 6일(수) 집회는 특별히 만나교회 워십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어진 만나교회의 음악부 총괄을 맡고 있는 나요한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고, 만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병삼 목사는 ‘온유한 사람의 성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김병삼 목사는 "'삵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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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3.0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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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지난 5일(화), 2024학년도 1학기 입학식 및 개강예배가 새롭게 리모델링된 웨슬리 채플에서 드렸다.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임진수 대학원장의 인도로 진행되었고, 홀리클럽의 찬양 인도에 따라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대학원 신입생, 편입생 및 재학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이번 입학식 예배는 본교 합창단의 찬양, 특별순서로 이지연 학우(학부), 이찬우 원우(대학원)의 워십댄스로 예배의 열기는 더해졌으며 유경동 총장의 설교, 학부·대학원 신입생 성적우수자(9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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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3.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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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신석구기념관 연회장에서 유경동 신임 총장으로서 첫 교수 직원 감사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이날 감사 예배에서는 한마음교회(담임 최형근 목사)가 감신대를 위해 학교 발전 후원금 1억 6천만 원(매년 4천만 원씩 4년)을 전달하는 순서도 가졌다.이와 같은 감사 예배는 신학기 개학에 앞서 매년 실시해 오던 것으로 간단한 친교 시간과 함께 한마음교회에서 지원한 식사도 병행하며 화합을 다졌다.감사예배는 김흥호 총무처장이 인도했고, 최은경 부장(대학원 교무과)이 기도를, 이태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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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기자
2024.02.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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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열림교회(담임 이인선 목사)가 2월 23일(금)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 강단 리모델링과 열림 라운지 건축을 위해서 일억 원을 후원했다"라고 밝혔다.감신대 웨슬리채플은 2003년도에 준공되어서 현재까지 매주 2회의 채플뿐만 아니라 졸업식, 결혼식 등 각종 행사에 사용되어 왔다. 특별히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서 웨슬리채플 강단이 크게 확장되고, 합창 공연 및 오케스트라 공연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웨슬리채플을 위한 열림교회의 헌신은 이번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후원해 감리교신학대학에 대한 사랑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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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기자
2024.02.2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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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세워져 1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신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는 지난 2월 15일 오후 1시, 웨슬리 채플에서 2023학년도 학사·석사·박사 학위수여식 및 평생교육원 수료식을 진행했다.양성진 교수(대학원 교무처장)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프레젠스팀의 경배와 찬양, 박찬빈 학생(24학년도 총학생회장)의 선배를 위한 기도,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유경동 총장은 '동행(요한복음 3:16)'이라는 제목의 권설에서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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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훈 기자
2024.02.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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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가 목회자 돌봄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월 15일에 마련한 제1회 “목회자 임파워먼트 세미나: 루아흐”가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1박 2일의 여정을 마쳤다.유경동 총장이 취임하면서 가장 먼저 교회와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계획하였던 루아흐 세미나는 온 교수단이 정성껏 준비하였고,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목회자들과 교수들 70여명이 참가하여 영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 임파워먼트 세미나 일정으로는 ▲첫째 날 목회심리상담 전문가인 권진숙 교수가 목회자의 탈진과 스트레스로부터의 회복과 자기 관리에 대
감신대 뉴스
최동훈 기자
2024.02.18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