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거짓 인용으로 폄훼한 논문, 법원의 철퇴 맞아"동성애의 위험성과 동성애 법제화의 문제점을 경고해 온 한국 교회를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고 약자를 과롭히는 세력으로 호도한 현직 교수가 법원으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동성결혼 및 동성애 옹호법제화의 문제점을 알리고 국민들을 깨워온 기독교 운동가들의 저서와 논문들을 왜곡해 한국 교회가 공연히 동성애자들을 핍박하는 실체인 양 서술, 논란이 된 논문 저자가 원고인 김지연 대표에게 피해보상을 하라는 판결을 받게 되면서 이는 반기독교 세력의 몰염치한 민낯이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
감리교회 여선교회는 우리 주 예수님을 물심양면으로 섬겼던 누가복음 8:2-3절에 기록된 여인들처럼 헌신과 눈물의 기도로 지난 130년간 감리교회를 지키오며 신앙의 모범을 보여온 여성 성도들의 조직으로 감리교회의 자랑이다.그런데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에서 발행한 2022년 월례회 공과(제목: 나의 찬송 우리의 기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검토해 본 결과 실로 큰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상당 부분의 내용이 우리 신앙의 본질적인 주제들과 거리가 먼 내용들이었고 비성경적일뿐만 아니라 급진적인 페미니즘과 범신론 사상 등으로
최근 차별금지법 통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져가는 가운데 잉글랜드(런던) 및 웨일즈(카디프) 에서 한인 교회들을 중심으로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 및 에이즈 예방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국제 대회에 강사로 참여하는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는 "국내가 온통 차금법으로 시끄러운 와중이라 출국하기가 좀 망설여졌지만 영국 현지 한인 교회들 역시 우리와는 비교도 안되는 심각한 악법의 폭정속에 살고 있기에 현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귀한 초청에 순종하여 영국땅을 밟았다. 안티차금법 운동의 원조국가인 대한민국의 외침을 듣기위해 영국땅까지 불러
2007년도부터 발의되어 왔던 차별금지법!! 목숨을 걸고 그간 15년동안 힘써 싸우며 막아왔던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기 직전이다.이에 그동안 길원평 교수의 차별금지법 반대 텐트 단식농성 1인 시위에 이어 김지연 교수가 마지막 에스더의 심정으로 국회앞 텐트에서 단식투쟁을 23일부터 시작했다. 김 교수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마지막까지 후회없이 주님께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막아주셨던 시간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깨어날 수 있었고 또 함께 더욱 거룩함을 갈망하며 생명의 진리를 전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앞으로 더한
가 4월 29일 ~ 5월1일 2박 3일 EXCO 서관 2층에서 진행이 되었다. 그 중 KIPO 유아교육 세미나가 부모,원장,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고 감사하게도 글로벌바른가치 연구소 대표로 성가치관 성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하나님 말씀 창세기 1장에 반하는 외설적이고 음란한 세상의 성교육 대안으로 말씀의 진리에 근거한 생명주의 성교육을 대구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부모님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린다.아래는 강의안을 요약하여 발제문에 실은 내용이다. [몸도 마음도
지금 국회 앞은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키라는 동성애.인권 단체들의 외침과 절대 반대한다는 보수 진영의 철야 농성과 단식 투쟁, 연일 1인 시위와 기자회견, 집회 등으로 치열하고 팽팽한 영적 전쟁의 한 복판에 놓여 있다.2006년도 7월에 발의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안을 기준으로 2007년도에서 2013년도까지 6번이나 차별금지법이 발의가 되었지만, 독소조항인 "성적지향"의 문제점을 알려 폐지 되었다가 2020년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과 2021년 민주당의 이상민의원이 대표발의한 평등법에 이어 박주민 의원과 권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