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안타임즈는 감리회의 중요한 이슈를 발굴하여 정확하고 신속한 기사를 쓰기도 하지만,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면서 일어나는 자그마한 일상들의 이야기에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지혜와 깨달음을 전해 줄 필진들을 모셨습니다.
 
■ 나의 목회

목회자로 살아가며 교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도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전개됩니다. 독자들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솜씨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둘째 나만의 서재

목사님들의 서재에는 수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들이 설교를 통해 전달됩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은 다시 웨슬리안타임즈 독자들에게 찾아갑니다. 이 공간을 통해 독자들의 신앙적 영역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셋째 우리들의 담론

신앙생활을 하며 삶에서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우리가 알았으면 하는 말씀들은 '신사도행전'을 써야 하는 현대 신앙인의 일기이자 분투기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저작권자 © 웨슬리안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