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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학교남부연회 2024 교사대회 유튜브 - https://youtu.be/RoMPplkTUyQ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교회학교남부연회연합회(회장 송명섭 장로)는 ‘주의 말씀으로 다시 서는 교회학교’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교사의 영적 충만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시간으로 교사대회를 과감하게 부활절 고난주간을 앞둔 사순절 기간에 1박 2일로 진행했다.

2024년 교사대회는 ‘교사여 영적인 열정을 회복하라’(다니엘 6:16~24)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2일(금) 오후 5시부터 23일(토)일 오후 1시까지 제자들교회 옥천수양관(충복 옥천군 청산면 팔음로 567)에서 1박 2일 동안 일정으로 개최했다.

이번 2024년 교사대회는 ▷첫날 - ▲제1부 개회예배, ▲제2부 대회행사, ▲제3부 영성훈련, ▷둘째 날 - ▲제4부 문화강좌, ▲제5부 특강 1, ▲제6부 특강 2, ▲제7부 결단예배, ▲제8부 모범 교사 표창 및 경품추첨 순서로 진행했으며, 제자들교회에서는 교사들을 위해 정성껏 식사와 간식 등을 풍성하고, 맛있게 준비해 교사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2024 교사대회를 개최한 송명섭 장로는 “다음 세대 부흥을 기대하며 교회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김동현 감독님과 제자들교회 장로님,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라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로 1박 2일의 교사대회 일정을 위해 기도로 준비해 주신 모든 임원과 원근 각지에서 이곳에 참석해 주신 교회학교 전국연합회 서순종 회장님과 각 연 회장님 그리고 남부연회 각 기관 단체장님과 함께 신앙의 결단을 하며 교사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교사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하고 “‘교사여 영적인 열정을 회복하라! (다니엘 6:11~24)’는 주제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준비했다”라고 인사했다.

송 장로는 “다니엘은 다리오 왕 시대에 총리로 지명되어 전국을 다스리는 자가 되었지만, 다른 총리들과 고관들의 모략에 의거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삼십 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금령을 내렸다”라며 “다니엘은 이 사실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기도의 용사였으며 그로 인하여 다니엘은 사자 굴속에서도 살아남는 역사의 증거자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송 장로는 “하나님을 찾고, 그분께 맡기는 신앙의 용사가 되시길 소망하면서 교사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시길 기원하고, 교사들이 영적 성숙을 유지하고 열정을 회복하시길 기도한다”라며 “교사들이 영적 성숙을 유지하고 열정을 회복하시길 기도하고, 모인 교사들 모두가 전에 하던 대로 영적인 성숙을 유지하고 영적인 열정을 회복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반드시 이겨 나가는 기도의 용사들이 되시길 축복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 개회예배

개회에배는 편무평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예배 임사자가 입장하고, 송명섭 장로는 “지금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2024년 교회학교남부연회연합회 교사대회를 개최합니다”라고 개회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2024 교사대회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어 변종재 장로(교회학교강경지방회 회장)가 기도한 후에, 김동현 감독(남부연회)이 ‘스승이 아니고 영적 부모입니다’(고전 4: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작년에 교회학교남부연회연합회 교사대회를 옥천수양관에서 개최하겠다고 말한 것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라고 서두를 꺼낸 김동현 감독은 "1박 2일이라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교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멋진 일정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인사말을 시작했다. 김 감독은 연일 연회의 일정을 소화하느라 몸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로, 이날 교사들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서 수액을 맞으면서까지 대회에 인사차 방문했다.

‘교사여 영적인 열정을 회복하라’라는 주제가 교회와 교회학교가 침체하여 있는 지금의 시대에 꼭 필요한 주제라고 강조한 김 감독은 “교사대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참여하는 교사들에게는 영적으로 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결국 총리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처럼 우리 교사들도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김 감독은 “한국교회와 교회학교의 상황은 사자들에 둘러싸인 상황으로, 다니엘은 자신을 둘러싼 사자들을 바라보면서 절대로 절망하지 않고, 사자 굴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았다”라고 말하고 “교사들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협하는 모든 대적들을 봉하여 주실 것이고, 교사대회를 통해서 교회학교 교사들의 영적인 열정을 회복하시길 바라면서 섬기는 교회와 교회학교가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교사대회에 참석한 교사들에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여기서 1박 2일 있는 동안 은혜도 많이 받게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며 “쉼도 가지는 시간도 되시고, 이제 많이 배우고 가셔서 실천할 때 교회마다 교회학교가 놀라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오일진 권사(협동 총무)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권혁순 장로(회계)의 봉헌기도 후 봉헌 찬송(213장)을 부르고, 김동현 감독의 축도로 제1부 개회예배를 마쳤다.

■ 제2부 - 대회행사
제2부 대회행사는 회장 송명섭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송 장로는 참석한 내빈을 한분 한분 소개한 후 준비위원장인 편무평 장로가 “신앙의 본질은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고,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 예배이며, 주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하고 “신앙의 본질임을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능력 있고, 지혜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되시길 기도한다”라고 바램을 나타냈다.

서순종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는 “교사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학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라며 “주님께서 명령하신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시대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서 윤주황 장로(교회학교남부연회연합회 직전회장), 이강래 장로(남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회장), 나영애 권사(여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회장), 박대남 권사(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회장), 조광휘 장로(장로회남부연회연합회 회장)를 대표해서 이강래 장로는 “이번 교사대회를 통해서 열정을 회복하고, 다시금 기도하며 깨어나 내 뜻과 내 계획이 아닌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성장한 교사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이영자 권사(총무)는 “교사 대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김동현 감독님과 임사자분들과 교사대회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각 단체에서 후원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제자들교회에서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2024 교사대회를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마치고 잠시 휴식 후 3부 영성훈련 시간을 가졌다.

■ 제3부 - 영성훈련

제3부 영성훈련 시간에는 정준우 장로(교회학교금산지방회 회장)의 사회로 박형민 목사(주향교회 담임)가 ‘누가 살려내는 통로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박형민 목사 는 현재 대전 주향교회 담임목사이며 목원대학교 신학, 신학대학원(졸), 박사과정을 수료(조직신학)했다. 또 대전북지방 감리사(2019년~2000년), 대전 극동방송, 대전 CTS 진행 및 패널 등(2004년~현재)을 역임했으며 청년, 장년(위미션, 주바라기, 교회 등 300여 곳)에 집회를 하고 배재대학교 외래 강사, 목원대학교 신학교 특강, 남부신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형민 목사는 '누가 그들을 살리는 통로가 되는가?' 라는 질문에 "그는 바로 하나님의 권능의 임재를 경험하는 사람들로서, 뼈들 사이를 오가는 사람, 내가 판단하지 않고 주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사람이고 이들이야말로 말씀의 전달자, 생기의 전달자가 되는 통로”라고 강조하면서, 남부연회의 교회학교 중 풍성한 교회, 신성교회, 주함께교회의 부흥 사례를 통해 교사들에게 '할 수 있다'는 힘을 실어주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권능의 임재를 먼저 경험한 사람을 찾는다”라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과연 내가 살릴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고민하며 정진해 나가고, 결국 그런 고민 속에서 기도하며 답을 찾는 동기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 말씀을 마치고 다 같이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로 영성훈련 시간을 마쳤다.

◈ 둘째날 – 3월 23일(토)

■ 제4부 - 문화강좌

제4부 문화강좌는 박대남 권사(청장년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백용찬 교수가 ‘축복 기도 받은 음료 이야기’라는 주제로 커피에 대한 문화강좌를 강의했다.

백용찬 교수는 “커피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추출 시간이 길어지면 맛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라며 “적정한 추출 시간 안에 커피를 뽑는 것이 좋고, 적정한 추출 시간 이란? 커피 추출 시 최초 2분 동안 18~20%가 추출되며 가용성분의 65~75%가 추출 2~3분 동안은 추출 성분에 큰 변화가 없다”라고 말하고 “3분 이상 길어지면 쓴맛과 떫은맛이 나게 된다”라고 소개했다.

백 교수는 “커피의 보관 온도가 10℃ 상승할수록 커피의 변질 속도는 2.3배 빨라진다”라며 “커피를 강하게 로스팅할수록 조직은 더욱 다공질이 되므로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지게 된다”라고 말하고 “다크 로스팅이 되면 세포벽의 파괴로 탄산가스의 방출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커피에 베어 나온 오일이 급격히 산화되므로 라이트 로스팅된 커피에 비해 다크 로스팅된 커피의 산패가 더욱 가속화된다”라고 설명했다.

백 교수는 “커피 포장 방법별 신선도 변화 RB/air(공기 포장한 통 커피)와 RG/air(공기 포장한 분쇄 커피)는 매우 급격히 관능 평점이 떨어진다”라며 “RB/val(밸브 포장한 통 커피), RG/vac(진공 포장한 분쇄 커피), RG/O2 a(탈산소제 포장한 분쇄 커피), RG/N2(질소 포장한 분쇄 커피)는 매우 완만하게 신선도가 변한다”라고 말하고 “질소 포장, 진공 포장, 밸브 포장, 탈산소제 포장은 내부 산소함량이 1.0% 미만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커피를 통해서 다양한 선교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문화강좌 강의를 전했다.

백용찬 교수 - ▲현) (사)한국커피협회 정회원,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소지자, 바리스타 2급 및 홈카페마스터 교육 강사, ▲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경영학 박사

■ 제5부 - 특강 1 

제5부 특강 1 시간에는 현정효 장로(교회학교공주지방회 회장)의 사회로 박군오 목사(기독교대한학교)가 ‘어떻게 교사 리더쉼을 발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박 목사는 “누가 진짜 리더인가? 자리가 사람을 만들까? 위기 상황일 때 진정한 리더가 드러난다”라며 “모두의 힘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방향과 길을 제시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리더는 흐름을 읽고 분위기를 바꾸는 사람으로 리더는 시대의 필요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라떼시대, ▲X세대, ▲M세대, ▲Z세대, ▲알파세대가 있다”라고 전하면서 출생 연령별로 소개했다.

박 목사는 “건강 상태를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건강검진표를 통해 건강상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이 교회학교의 자료를 통해 현재 우리교회학교의 건강상태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라며 “아이들을 아는 것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고, 아는 것이란? 경험, 사고 행위를 통하여 상대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갖추어 궁극적으로는 상대의 심리적 상태까지 파악함으로 행동에 대한 예측까지 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아이들은 아이들이 제일 잘 다룬다며 이이제이(以夷制夷) 오랑캐로 오랑캐를 무찌른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목사는 “슈퍼스타 한 명으로는 승리할 수 있지만, 우승은 팀이 만들고, 혼자 하면 편하지만, 함께 해야 모두를 살릴 수 있듯이 팀은 각자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야 하기에 마음과 뜻을 모아줄 그 누군가가 필요하다”라고 교사 리더쉽에 대해서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군오 목사(기독교대한학교) - ▲현) 기독대안학교 벨 국제아카데미 교목 & 교육본부장, 현) 한남대학교 겸임교수, 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겸임교수, 현) 기독도서리뷰, ▲유튜브 ‘목사의 서재’ 채널 운영, 전) 대전늘사랑교회 교육국 총괄 목사(15년), 전) 영상제작법인 GIMT 대표, 전) CTS 부산 실천목회아카데미 ‘티처리바이벌’ 주 강사, 전) 바나바 다음 세대 사역연구소장 등

■ 제6부 - 특강 2 

제6부 특강 2 시간에는 정성윤 권사(교회학교부여지방회 회장)의 사회로 유지혜 전도사(서울한성교회)가 ‘밈 세대가 몰려오는 교회학교’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

유지혜 전도사(서울한성교회)는 “교회는 믿음이 좋은 아이들이 오는 게 아니라 믿음이 없는 아이들이 와서 교회는 즐거운 곳이구나, 교회는 행복한 곳이라는 것을 기대함을 주어야 된다”라며 “거룩한 것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회를 느끼면서 다음에도 또 오기를 바라고, 행복한 느낌이 들고 나가야 한다”라고 말하고 “아이들과 인사하면서 아이들이 들어올 때나 나갈 때 느낌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다음 주에 교회에 또 올 수 있게 하는 것이 교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유지혜 전도사(서울한성교회) -▲ 서울 한성교회 차세대 사역팀장, ▲저서 『와우 우리교회 온택트 주일학교』

■ 제7부 - 결단예배

제7부 결단예배 장성호 장로(기획부회장)의 사회로 다 같이 찬송(505장)을 부르고, 이석창 장로(교회학교대전중부지방회 회장)의 기도, 유인무 장로(교회학교대전둔산지방회 회장)의 성경봉독, 백기남 총무(남부연회)가 ‘눈을 들어 바라보라’(창 13:14~18)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백기남 총무는 “우리는 비록 보잘것없고 연약한 존재지만,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복음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다”라며 “세상에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존재고, 복음을 맡은 자들,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들이 교사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이곳에 오신 분들”이라고 말하고 “복음은 죄 사함의 능력이 있고, 죽은 자를 살리는 부활의 능력이 있고, 우리가 세상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교회 학교 교사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고, 생명을 살리는 자가 교사”라고 강조했다. 

백 총무는 “교사로 사명을 감당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나를 택하시고, 불러주시고, 교사로 세워주신 하나님을 늘 생각해야 한다”라며 “하나님께서 세상에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들을 교사로 택하시고 불러주신 것은 하나님 영혼 구호를 위한 교사의 사명을 허락해 주신 것”이라고 말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관점과 사랑의 눈으로 늘 바라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한다”라고 결단예배 말씀을 전했다.

백기남 남부연회 총무 - ▲전) 대전 선교교회 담임목사, ▲현) 남부연회 총무

■ 제8부 모범 교사 표창 및 경품추첨

제8부 모범 교사 표창 및 경품추첨 시간에는 이영자 권사(총무), 윤석진 장로(부서기), 장성호 장로(기획부회장)의 진행으로 2024년 교회학교 교회별 모범교사 시상식도 했다.

이번 모범 교사 표창에는 9개 지방(대전동, 대전둔산, 대전서북, 금산, 세종, 공주, 논산, 연무, 강경지방회) 19명이 모범 교사 표창을 받았다.

<2024년 교회학교 교회별 모범 교사 명단> 

▷대전동지방회 - ▲제자들교회 안미옥(집사), 박진소(집사)
▷대전둔산지방회 - ▲둔산제일교회 박미정(권사), ▲둔산성광교회 이희자(권사), 신은재(집사)
▷대전서북지방회 - ▲갈마교회 김경원(집사), 전하랑(교사)
▷금산지방회 - ▲금산영광교회 최삼진(권사), 조우림(권사)
▷세종지방회 - ▲물댄동산교회 최성숙(권사), 고형순(권사)
▷공주지방회 - ▲공주중앙교회 이은주(권사), 강금자(권사)
▷논산지방회 - ▲연산중앙교회 안미자(권사), ▲논산제일교회 여은혜(권사)
▷연무지방회 - ▲거사성가교회 정숙자(장로), ▲양촌소망교회 최슬기(교사)
▷강경지방회 - ▲채양교회 최선아(집사), 이홍연(집사)

■ 제9부 폐회선언

제9부 폐회선언은 송명섭 장로가 2024년 교회학교남부연회연합회 교사대회의 모든 순서를 마치면서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2024년 교회학교남부연회연합회 교사대회 폐회를 선언합니다”라고 선언하고, 백기남 총무의 축도로 2024 교사대회 모든 순서를 마쳤다.

▣ 교회학교남부연회 2024 교사대회

 ■ 제2부 대회행사

 ■ 제3부 영성훈련

■ 경품추첨  

 ■ 제4부 문화강좌

■ 제5부 특강 1

■ 제6부 특강 2 

 ■ 제7부 결단예배

 ■ 모범교사 표창